건담관련 소식, 이야기들을 전하는 블로그
by 비닐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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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 정보
*격조했슴다. 즐거운 설 보내셨나요. 이글루스 접속하니 위에 쥐새끼가 연을 날리고 있네요.
그렇져. 짝수년 쥐띠해! 그리고 올림픽! LG트윈스의 우승은 꿈이 아닌 현실입니다. X데 깝ㄴ
이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분들도 새해에는 하시는 일 모두 대박나시길 빕니당.


*뭐 여튼 한동안 뜸했는데여. 그동안 뭐했냐면 쪽바리국에 가서


이걸 탔슴다

유명한-_-오룡47에서 탔는데 (같이가는 사람들한테 "와우 오룡비무방이 만든 스키장인가?"
이 개그 한번 날렸다가 찐따될 뻔 했슴다. 가족이 껴있었길래 다행이지ㅠ_ㅠ) 와우 진짜 눈구
경은 징그럽게 하고 왔네여. -_-; 나가노에 눈이 지x같이 내려서 사람파묻히고 난리도 아니었
다는데 저는 평소에 착한 일을 많이 했기 때문에 무사했습니다. 사람이 적당히 좀 나쁘게 살고
때도 타고 그래야하는데... 제 마음의 색과 똑같은 눈을 보니 참 마음이 안정되더라구여.


그러나 입고 간 상하의가 꽉 껴서 쩍벌을 못하는 슬픈 짐승이 되었음


*여튼 남은 설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__)> <- 절하는검다.


- 100% 잡담화를 막기위한 건담 소식

http://mainichi.jp/enta/mantan/news/20080206mog00m200065000c.html

*TBS-MBS개편으로 애니메이션 시간대가 기존 토요일 오후 6시대에서 일요일 오후 5시대로
바뀐다고 하네용. 주말 저녁 황금타임에 애니메이션을 튼다는거 자체가 모험적인 일이었는데
건담SEED랑 강철의 연금술사가 연이어 히트치면서 애니메이션 시간대로 굳혀졌죵.
그러나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데스티니 이후로 방영된 애니메이션들이 시청률이 쪽박을 차는가
싶었더니 결국 개편에서 밀리게 되었네용. 개편시기는 4월이라 더블오는 영향이 없겠슴다.

http://www.oricon.co.jp/rank/js/w/

*더블오 엔딩곡이 바뀐거 같은데 그게 오리콘 주간순위 8위에 덜컥 올랐네용. 얏타맨이라던가
뭐 그런 애니메이션 곡들도 상위에 있는 듯. 확실히 가수들이 애니메이션 주제가 타이업에 나
설만도 합니당. 거기도 음반시장 불황이라는디 하나라도 더 팔아야지 뭐 어쩌겠슴미?

http://www.gundam.channel.or.jp/goods/fashion/
http://plusd.itmedia.co.jp/lifestyle/articles/0802/06/news122.html

*반다이랑 유니클로랑 손잡고 건담 티셔츠를 내는 모양임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저거 입을 깡
이면 세상에 하지 못할 일도 없을 거 같슴다. 음 아니다. 티셔츠는 뭐 괜찮으려나? -_
그나저나 건프라가 부록인 티셔츠가 아니라 건프라를 사면 부록으로 티셔츠를 줍니다가 더 맞
지 않을까 싶은디.

http://yukimizuki.cocolog-nifty.com/yukitohappy/2008/01/post_b4e0.html

*멀쩡한 아가씨가 악의 길로 빠져든 모양. 그것보다 C.D.A는 아직도 연재하네여. 재미대가리도
없는거 참 오래도 한다. -_-; C.D.A도 처음에는 건담 에이스 편집자가 "퍼스트엔 안선생의 오리
진이 있다면 Z에는 기타즈메의 C.D.A가 있나니 음하하하" 이런 포부를 가지고 기획한건데...
작가의 막장화로 인해 연재 중인데도 다들 흑역사 취급. ㅠ_ㅠ

*후쿠야마 준이 나온 아니메기가를 슬쩍 보니 생각보다 턴에이&린의 날개 이야기가 많아서 놀
랬슴다. 악질 토미노빠 NHK... 그냥 보다가 몇가지 토미노랑 관계있는거만 슥

1. 턴에이 건담 오디션을 받을 때 연습한거랑 전혀 다른 목소리를 내서 홀라당 말아먹음.
허무해서 오디션장에 그냥 있었는데 나중에 담당자가 와서 "뽑고 나니까 남자역 하나가 비는데
딴 사람들은 다 갔고 님만 남았는데 혹시 할 수 있으삼?" 라고 제의하는 바람에 첫 레귤러 배역
을 그냥 맡음.

2. 그러나 대본읽는데만 급급해서 맡은 캐릭터가 뭐하는 애인지 작품 끝날 때까지 몰랐다고 함.
그걸 반면교사 삼아서 린의 날개 때는 캐릭터를 연구함.

3. 린의 날개 즉석 레코딩 시범. 한창 유행 중인 코드기어스보다 린의 날개를 선택한 악질 토빠
NHK...

이 이후로는 별 이야기 없는거 같아서 안봤슴다. 혹시 뭐 내용 있으면 리플로 좀 남겨주세용.

by 비닐우산 | 2008/02/08 06:56 | 잡담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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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ホシノ=ルリ at 2008/02/08 07:03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얼마 안남은 연휴 잘보내시길<(__)>
Commented by 태엽감는새 at 2008/02/08 08:27
음. 유니클로에서 저런 작업을 하는 건 처음이 아닐 겁니다.
뉴욕 매장에서도 이미 몇 년 전에 비슷한 제품을 본 적이 있어요. 거기서는 윙 계열 건담 FIX와 티셔츠를 같이 팔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거기다 당시 나왔던 나가이 고 컬렉션도 잔뜩있었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여기서 큐티 하니를 누가 알아본다고...싶은 마음으로 둘러보던 기억이 나네요.
Commented by 리드 at 2008/02/08 08:57
오룡비무방ㄷㄷㄷ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싸이버스터 at 2008/02/08 12:26
오룡비무방;; (아 추억이 새록새록)

그나저나 앰블렘이나 로고가 그러진 티셔츠면 모를까 '저런건' 못입겠네요 ㅡ_-;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8/02/09 02:21
나가노 가셨군요......

오룡47보다는 시가고겐쪽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일단 4년째 매년 일본에서 보드질 하는지라..)
Commented by 비닐우산 at 2008/02/09 02:32
ホシノ=ルリ 님 / 네 감사합니다. ホシノ=ルリ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태엽감는새 님 / 아. 그런 일이 있었나요? 0_0 제보 감사합니다.
리드 님 / 네 리드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구청에 민원없으시길.
싸이버스터 님 / 역시 그렇죠? ㅎㅎㅎ
닥슈나이더 님 / 저야 뭐 예정에 없던거 껴서 간거라 뭘 몰랐죠 ㅎㅎ
저는 이번이 처음인데 환율이 지금처럼만 쭉간다면 매년가는 것도 나쁘지 않
겠구나 싶었습니다. 진짜 괜찮드라고요.
Commented by 버섯돌이 at 2008/02/10 22:4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보드.. 부럽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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